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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1 vs 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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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미노루의 데스노트 경매 생중계 현장을 본 [[사신대왕]]이 분노해서 데스노트에 새로운 룰을 추가한다. 노트를 매매할 경우 노트 구매자는 노트를 받으면 사망, 노트 판매자는 구매자의 돈을 받으면 사망한다는 규칙. ~~누가 봐도 [[도널드 트럼프]]인~~ [[미국 대통령]]은 류크의 설명을 듣고 노트의 소유권을 포기해서[* 그렇다고 지불한 금액을 돌려받지는 못하지만 키라의 힘을 샀다는 사실은 전세계에 공표된 만큼, 굳이 목숨을 버려서 구매하지 않더라도 이용 가치가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즉 "키라의 힘을 얻었지만,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표하여 이미지를 챙긴 것. 물론 목숨도 아까웠을 테고.] 살아남았지만[* 수취인을 미국 대통령이 아닌 다른 사람, 이를테면 사형수로 바꿀 수 있었을지는 불명. 미노루는 '미국 정부'에게 팔았으니 미국 정부의 수장만이 거래인으로서 인정될 수도 있다. 물론 지금까지 데스노트 사용자들의 트릭과 받으면 죽겠지만 노트는 남는다는 류크의 발언으로 볼 때 구매자가 노트를 처음 잡았을때 한정으로 죽는 듯하다. 즉 수취인을 사형수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 대신 받으면 데스노트 확보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말. 다만 사신대왕이 갑자기 이런 규칙을 만든 것으로 보아 빡처도 단단히 빡친 것으로 보이는데 그냥 놔둘지도 의문이고 미국 대통령 성격상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누구로 정하고 소유권을 줄 수 있을지도 의문.], 류크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언약을 했기 때문에 미노루는 새로운 규칙을 전해듣지 못한다. 결국 미노루가 은행 ATM기에서 돈을 뽑는 순간 규칙을 어긴 것이 되어 사망하고[* 만약 류크와 약속을 하지 않아서 미노루가 새로운 룰을 알게 되었다면 타인에게 요츠바은행 통장에서 돈을 출금하게 해주고 출금한 돈을 그에 해당하는 물건이나 수표로 바꾸거나 자기 가족에게 부탁해서 가족이 알아서 처분하게 해주었다면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정말 아깝지만 목숨보다는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돈을 받는 걸 포기할 수도 있고 말이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류크의 데스노트에, 야가미 라이토 밑에 이름이 적힌다.[* 류크가 직접 죽인 것은 아니다. 류크 입장에서는 미노루가 소유권을 포기했기 때문에 굳이 미노루를 죽일 이유가 없었다. 데스노트에는 원래 사신에게 처음 노트의 소유권을 양도받은 사람이 죽을 경우 사신이 떠나기 전에 노트 주인의 이름을 적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고, 그래서 미노루가 죽은 후 기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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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인간이 아무리 머리를 창의적이면서도 철저하게[* 노트를 안전하게 판매하는 것 말고도 류크와의 약속을 지키는 데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매일 사과를 준다'''는 언약을 이행하기 위해서 경매 마무리 일자를 확실히 정하고 소유권을 포기하는 당일까지 착실하게 사과를 지급했다. 정상적으로 미국 대통령이 노트를 손에 넣었다면 그 이후로도 류크는 사과 정도야 매일매일 포식을 했을 것이다.] 굴리고, 심지어 부도덕한 길로 탈선하지 않더라도,[* 물론 나름대로 수익을 챙기기는 했으나, 미노루가 굳이 그 소동을 일으킨 이유는 사신이 이러고 다니는 이상 '''자신이 노트를 거부하더라도 결국 누군가에게 노트가 들어갈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차라리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그나마 믿을만한 집단에 넘기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고, 류크가 하고 다니는 짓을 감안하면 합리적이다. 물론 아예 자신에게 한 푼도 돌아오지 않게 처분할 수도 있었을 테니 금전적 욕망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노루의 동기에서 비중은 '''처분'''이 '''이익'''보다 컸다. 니아도 언급하듯 단순히 노트로 돈을 벌려면 얼마든지 사욕을 채울 길이 많기도 하다.] 사신과 얽힌 이상 기어이 비극을 맞는다는 것을 보여주게 된 사례.[* 단, 류크를 처음 보내면서 '2년 후에는 (사과도 매일 주고) 노트를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하기는 했다. 노트를 판 것도 넓은 의미에서는 노트를 썼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사자인 류크는 '''노트를 쓰지 않고 사용했다'''고 표현했다), 류크가 기대하는 방식의 사용은 아니었으니 약속을 어겼다고도 볼 수 있는 것. 더군다나 인간이든 사신이든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던 것은 미노루 본인인지라, 류크가 못 돌아온 데에는 미노루의 탓이 있다. 원래 없던 규칙이 갑자기 만들어져서 자기 목을 죌 줄은 당연히 몰랐겠지만.] 물론 저 노트가 미국 대통령 손에 진짜로 넘어갔고, 사신대왕이 묵인했다면 비교도 안될 정도의 사람이 [[퍼니 발렌타인|미국의 이익을 위해 죽었을테니]] 자업자득이기는 하다.
26인간이 아무리 머리를 창의적이면서도 철저하게[* 노트를 안전하게 판매하는 것 말고도 류크와의 약속을 지키는 데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매일 사과를 준다'''는 언약을 이행하기 위해서 경매 마무리 일자를 확실히 정하고 소유권을 포기하는 당일까지 착실하게 사과를 지급했다. 정상적으로 미국 대통령이 노트를 손에 넣었다면 그 이후로도 류크는 사과 정도야 매일매일 포식을 했을 것이다.] 굴리고, 심지어 데스노트를 직접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하지만 데스노트같은 살인 도구가 강대국의 정부의 손에 들어갔다가 어떤 디스토피아가 펼쳐질지 모르는데, 돈을 받고 팔아넘기려고 한 것은 범죄는 아닐지라도 매우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이다. 미노루가 정말 선량하고 책임감이 있었다면 데스노트를 직접 태워버리거나 어떻게든 니아와 접촉해 처분을 맡기는 것이 최선이었을 것이다. 그랬다가는 실망한 류크에게 죽을 가능성도 있었겠지만 말이다.] 사신과 얽힌 이상 기어이 비극을 맞는다는 것을 보여주게 된 사례.[* 단, 류크를 처음 보내면서 '2년 후에는 (사과도 매일 주고) 노트를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하기는 했다. 노트를 판 것도 넓은 의미에서는 노트를 썼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사자인 류크는 '''노트를 쓰지 않고 사용했다'''고 표현했다), 류크가 기대하는 방식의 사용은 아니었으니 약속을 어겼다고도 볼 수 있는 것. 더군다나 인간이든 사신이든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던 것은 미노루 본인인지라, 류크가 못 돌아온 데에는 미노루의 탓이 있다. 원래 없던 규칙이 갑자기 만들어져서 자기 목을 죌 줄은 당연히 몰랐겠지만.] 물론 저 노트가 미국 대통령 손에 진짜로 넘어갔고, 사신대왕이 묵인했다면 비교도 안될 정도의 사람이 [[퍼니 발렌타인|미국의 이익을 위해 죽었을테니]] 자업자득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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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애초에 미국은 이런 나라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2149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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